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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4X6배변형판 | 78쪽 | ISSN 978-89-325-5062-6
    고요한 아침 (무료 다운로드)
    지은이 : 니콜라스 딘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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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책 소개
한국에서 사역했던 선교사가 보내온 성경묵상 훈련 자료

 

1975년부터 15년간 한국에서 OMF 선교사로 사역하며 한국교회에 성경묵상(QT)을 소개하고 가르쳤던 선교사가 한국 독자들을 생각하며 쓴 책이다. 니콜라스 딘은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성경을 읽으며 많은 것을 깨달았고 한국에서 배운 성경묵상을 다시 영국으로 가져가 소개했다. 이 책은 한국에서의 선교와 영국에서의 목회에서 보고 깨달은 성경묵상의 필요성과 효과를 간결한 필체로 생생하게 전하며, 무엇보다 그 자신이 55년째 성서유니온 묵상노트 사용자로서 얻은 QT의 열매를 맛보여준다.

 

 

2. 차례 
머리말

 

제1부 배움 
01 고요한 아침
02 살게 하는 말씀
03 구하고 찾기
04 성서유니온의 성경 읽기 방법

 

제2부 세움
05 말씀 중심으로 모이는 교회 
06 한국성서유니온의 나눔 모임
07 목회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08 거둔 조각

 

부록1
사륙판 크기의 성서유니온 묵상 노트
수첩 크기의 묵상 노트와 일기장

 

부록2
인도하심을 받아
소중한 인연

 

3. 지은이 소개
니콜라스 딘 Nicholas Deane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존 월리스 목사와 김진경 총장이 공부했던 브리스톨과 클리프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피터 패티슨 박사와 김진경 총장의 기도 후원자인 조지 스토리 목사의 딸 캐서린과 결혼했다.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1975-1989년 부산과 광주에서 한국 OMF 선교사로 SU 사역자와 위원회를 섬긴 후에 영국의 세 교회에서 25년 동안 목회했다. 55년째 SU 묵상노트 사용자다.

 

4. 옮긴이 소개
손정경
10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 가 오클랜드 대학에서 심리학과 중국어를 전공했다. 뉴질랜드 KOSTA에서 스탭으로 섬기면서 한국성서유니온과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2016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오로지 말씀을 공부하고 살아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졸업 후 현재 같은 곳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린이 매일성경」 <토요영어>를 5년째 집필하며 번역일도 하고 있다.

 

4. 본문 중에서
두 번째 조건은 이사야 50:4-5에서 우리 주님께서 친히 보여 주신 조건입니다. 바로 듣는 귀와 순종하는 마음이지요(2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단순히 정신적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였을 때 마음에서 우러나온 열망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들은 것은 찬양과 회개, 확신과 사랑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마음으로 그분을 찾는 이들에게 구하면 찾을 것이고(렘 29:11-13), 그분의 가르침이 참되다는 내적 확신을 복으로(요 7:17-18)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_03 구하고 찾기 중에서

 

그때도 우리 주님은 모세가 출애굽기 16장과 40년 후 신명기 8장에서 그의 청중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청중에게 이 초자연적인 양식의 주목적은 단순히 그들의 육체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도전하십니다. 모세가 신명기 8장에서 말했고, 우리 주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이길 때 인용하셨던 것처럼(마 4:4) 공급에 관한 교훈의 핵심은 우리의 물질적 필요보다 영적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_04 성서유니온 성경 읽기 방법 중에서

 

만약 우리 모두가 매일 같은 본문을 읽으며 가정과 직장에서 도전과 변화를 경험하고 주님께서 그곳에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면…! 말씀의 호두까기가 위아래, 양 옆에서 조금씩 조여들어 와서 우리의 오래된 사고방식과 고치기 힘든 습관이 부드럽게(또는 그다지 부드럽지 않게!) 금이 가며 깨지고 말 거예요. 그러면 주님께서 그토록 맛보기를 갈망하시는 우리 마음의 알맹이를 취하시고 음미하실 수 있어요!
_05 말씀 중심으로 모이는 교회 중에서

 

그러나 패배와 실패 앞에서 주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출구’를 마련해 주셨고(고전 13:10), 제가 섬겨온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통로’를 마련해 주신 적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제가 이 작은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이유는 이런 즐겁고 생기가 돋아나는 시간들이 바로 매일 주님과 함께하는 고요한 시간에 너무도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시편 30:5은 제 사역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_07 목회자의 부담 덜어주기 중에서

 

5. 출판사 리뷰
일어나 거두고(읽고) 먹어야(실천해야)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지 않으면 배고픔과 허기짐에 하루를 버티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도 얼마든지 버틴다. 버틸 뿐 아니라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못하고 산다. 육체의 배고픔과 같이 근심과 불안과 압박감과 우울감이 밀려와도 말씀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느낄 만큼 지혜롭지도 못하여 하루하루 불행한 삶을 이어 갈 뿐이다. 
 이 책의 저자 니콜라스 딘은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고갈되지 않으려면 예수님으로부터 영성생활의 비밀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3년의 공생애 기간 동안 누구보다 영향력 있는 사역을 펼치면서도 결코 서두르거나 근심하거나 압도당하지 않았던 영성생활의 비결을 매일 아침 하나님을 만나며 하루를 시작하는 성경묵상에서 찾고 그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점에 공감하며 아침마다 큐티책을 펼치지만 읽은 것을 기도로 삶으로 이어가진 못하고 있다. 출애굽 광야에서 만나를 공급받던 이스라엘 백성을 묵상하면 말씀을 읽은 것은 광야로 나가 만나를 거둬 온 것에 불과하다. 들은 말씀을 적용하여 기도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먹는 것이 된다. 성경을 읽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만나를 거두기만 하고 먹지는 않는 셈이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자는 만나를 거두고 먹고 소화해서 힘을 공급하는 성경묵상의 전 과정을 압축된 표현으로 흥미롭게 풀어 간다.
 2부에서는 성경묵상을 한국에 소개한 선교사가 오히려 한국에서 배우게 된 성경묵상으로 영국에서 목회하며 깨닫게 된 통찰들과 사례들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호두까기 비전’은 성경묵상이 교회를(또는 개인을) 어떻게 하나님이 취하시기에 합당하게 변화시켜 가는지 명쾌한 통찰을 전해 준다. 
 50여 년 전 한국에 성경묵상을 소개하고 가르친 노 선교사가 보내온 편지는 한 바가지에 담길 만큼 적은 분량의 책으로 소개되지만 성경묵상 교재의 원천을 마시는 느낌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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