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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4X6배변형판 | 308쪽 | ISBN 978-89-325-5079-4
    철저히, 친밀하게, 취약하게 사랑하다
    원서명 : Meeting God in John: A Companion for Lent, Holy Week, Easter and Beyond
    지은이 : 데이비드 포드 | 옮긴이 : 이지혜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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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책 소개  
비범한 영감을 주는 안내자가 이끄는,
하나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여정이다!
폴 윌리엄스, 영국 성서공회 총무

 

세계적인 신학자 데이비드 포드가 20년간 요한복음을 묵상하며 얻은 결실의 정수가 담긴 사순절 묵상집이다. 고도의 문학성과 신학적 깊이를 지닌 요한복음은 매우 정교하게 빚어진 작품이다. 저자는 이 유려한 본문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세 가지 관점을 정체성, 욕망, 집에 대한 질문으로 제시한다. 이 질문들은 요한복음 본문뿐 아니라 우리 삶도 읽어 내며, 이 과정 끝에 예수님의 인격 속에 계시된 하나님을 만나는 길로 안내한다. 이렇게 이 책은 어긋난 욕망과 흐트러진 초점을 수난과 부활의 드라마 속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함으로써 사순절 여정의 핵심을 관통한다. 단편적인 본문 해설을 넘어서는 『철저히, 친밀하게, 취약하게 사랑하다』는 요한복음의 넘쳐흐르는 풍성함을 맛보게 하여 독자들을 그 본문 앞으로 거듭 나아가게 할 것이다.

 

 

2. 차례  
추천 서문
머리말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만남, 신뢰, 성숙

 

1부 사순절
1. 큰 그림 의미, 사랑, 예수님
2. 정체성 “당신은 누구입니까?”
3. 욕망 “당신은 무엇을 구합니까?”
4. 집 “당신은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5. 영광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2부 때가 이르다
6. 목요일 철저히, 친밀하게, 취약하게 서로 사랑하다
7. 금요일 예수님이 죽으시다
8. 일요일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

 

3부 계속되는 드라마: 21세기에도 벌어지는 예수 사건
9. 오늘날 기독교의 핵심 예수님과 배움, 기도, 사랑

 

나가는 글  우리의 미래: 예수님처럼 보냄받다

 

부록 1 요한복음 17장에 비추어 주기도로 기도하기
부록 2 요한복음 90일 묵상
부록 3 기독교 사상 1918-2024
부록 4 그리스도인의 연합: 희망의 표지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찾아보기

 

3. 지은이  
데이비드 포드(David F. Ford)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성공회 공공신학자다. 1991년부터 2015년 은퇴 후 명예교수로 있는 지금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학부에서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왕립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세 명의 켄터베리 대주교의 신학 고문을 맡을 정도로 현대 영국 신학계에 깊은 영향력을 끼쳤다. 
그는 요한복음과 해석학을 기초로 하여 어떻게 기독교 신학이 오늘날의 예술 및 사회 전반과 소통하고 다종교 상황과 사회 문제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탐구해 왔다. 
아내 데버라와 함께 설립한 린즈하우스(Lyn’s House)의 이사회 의장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환대와 우정을 나누는 공동체를 일구고 있으며, 로즈캐슬재단(Rose Castle Foundation)의 공동 의장으로 종교 간 교류 및 화해와 성서 숙의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우리말로 소개된 책으로는 『요한복음: 신학적 주석』(도서출판100), 『현대 영국신학의 흐름』(쁘띠알맹e), 레이첼 뮤어스와 공저한 『현대신학자 연구』(CLC)가 있다.

 

4. 옮긴이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회 출판부(IVP)에서 근무했다. 그 후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틈입하시는 하나님』, 『희망의 이웃』, 『회복력 있는 신앙』, 『예수 렌즈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상 성서유니온), 『겸손, 나를 내려놓는 기쁨』(생명의말씀사), 『하나님과 팬데믹』(비아토르) 등이 있다.

 

5. 출판사 리뷰  
어긋난 욕망과 흐트러진 초점을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사순절 묵상의 안내자

 

요한복음의 시작은 광대하다. 프롤로그인 1장 1-18절은 창조부터 계신 그리스도를 증언하며 세계 전체를 이해하는 틀을 직조한다. 그뿐 아니라 요한복음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짜인 예수님의 옷처럼(요 19:23)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정교하고도 유기적으로 빚어졌다. 20년간 수많은 사람, 교회, 단체와 교류하며 요한복음을 묵상하고 연구해 온 세계적인 신학자 데이비드 포드는 『철저히, 친밀하게, 취약하게 사랑하다』에서 이 성경의 본문을 낱낱이 분해하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신비에 싸인 요한복음을 여전히 신비 안에 두면서도 본문의 영감에 사로잡혀 삶을 변화시킬 내면의 성찰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마치 시와 같아서, 유려한 언어들로 우리 삶의 가장 근원적인 실재를 밝혀 준다. 

 

우리 존재의 깊은 곳을 드러내는 질문들,
그 끝에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을 만나다!
그렇다면 『철저히, 친밀하게, 취약하게 사랑하다』는 어떻게 그런 일을 실현하는가? 저자 데이비드 포드는 1부에서 요한복음 그리고 성경 전체,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읽어 낼 세 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놀랍게도 그는 요한복음 1장에 등장하는 세 질문에서 이를 끌어내는데, 이 질문들은 조금씩 변형되고 발전되면서 나머지 요한복음 본문에서도 여러 차례 등장한다. 핵심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하나님, 예수님, 나,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묻는 “네가 누구냐?”라는 질문이다. 다음으로는 “무엇을 구하느냐?”인데, 이 질문은 우리 ‘욕망’의 대상을 묻는다. 마지막은 “어디 계시오니이까?”라는 ‘집’에 대한 질문으로, 우리가 편안함을 느끼며 헌신하고 있는 곳을 묻는다. 이렇게 정체성, 욕망, 집이라는 관점은 우리를 깊은 성찰로 이끌어 존재의 심원한 곳과 연결시키고 그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 준다.
실로 사순절에 우리가 깊이 성찰해 볼 핵심적인 사유는 우리의 욕망을 하나님의 욕망에 맞추어 조율하는 것이다. 앞에서 제시한 포드의 세 가지 질문은 결국 이 사유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무엇’을 구했던 우리의 바람은 ‘누구’, 곧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격을 향하고, 이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을 통해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만남의 정점에서 그분의 수난과 부활의 드라마가 다루어진다(2부). 포드는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제자들의 만남을 통해 우리 독자들도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실재의 깊이와 너비, 높이와 계속되는 놀라움 속으로 초대받습니다”(143쪽). 그는 2부 내내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초점을 맞추며 그 사건이 지닌 심오하고도 강력한 의미를 드러내 보여 준다. 

 

우리를 통해 재현되는 21세기 예수 사건
포드는 요한복음과 해석학에도 오랜 시간 열을 올렸지만, 그만큼 공공신학 영역에도 지속적으로 삶을 헌신해 왔다. 이는 이 책 3부에서 그가 독자들을 ‘제자’ 곧 예수님처럼 보냄받은 자로 초청하는 동력이다. 물론 이는 요한복음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메시지 그 자체이기도 하다. 포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본받아 21세기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예수 사건을 일으키는 자가 되도록 독려한다. 이를 위해 책 곳곳에는 익숙하게 반복해 온 사고와 행동을 찬찬히 되짚어 보게 하는 통찰들이 배어 있다. 또한 각 장 끝에 실린 아미엘 오스마스턴 사제의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은, 책의 핵심을 요약해 주고 이 글이 우리의 삶과 더 깊이 얽혀 들어오도록 돕는다.
포드는 부록에서 90일 동안 요한복음 전체를 묵상할 수 있는 일정표(부록 1)와 요한복음 17장 예수님의 기도에 비추어 주기도를 드리는 방법(부록2)을 담았다. 이러한 부록의 배치는 이 책을 쓴 목적이 요한복음으로 우리가 거듭 되돌아오게 하는 영감을 주는 데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이렇게 이 복음서를 읽는 습관은 결국 “비범한 영감을 주는 안내자”를 통해 요한복음을 넘어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여정”으로 우리를 이끈다[폴 윌리엄스(영국 성서공회 총무) 추천사 중에서].

 

6. 대상 독자  
⋅요한복음의 독특한 메시지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
⋅새로운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싶은 그리스도인
⋅사순절, 고난주간, 부활절에 읽을 책을 고심하는 사람
⋅사순절 독서 모임을 기획하는 리더(“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 제공)

 

7. 본문 중에서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만나고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을 만나고 신뢰하는 것,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흘러넘치는 풍성한 생명에 마음을 열고 사랑받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핵심적인 관계 속에서 성숙해 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철저히, 친밀하게, 취약하게 사랑하다』는 요한복음을 통해 독자들을 이 만남, 신뢰, 성숙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30쪽, 들어가는 글
    

목마름은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 모두에게 가장 분명한 형태의 욕망이며, 예수님은 여자에게 단순히 물에 대한 갈증을 넘어서는 다른 차원의 목마름을 일깨워 주십니다. 예배에 암묵적으로 내포된 하나님에 대한 욕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예배와 관련하여 실제로 본문이 확증해 주는 욕망은,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욕망입니다.
71-72쪽, 2. 정체성: “당신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랑하고 섬기면서 그분을 따르고자 하는 베드로의 욕망을 확인해 주시지만, 이는 그보다 못한 다른 욕망들을 희생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사유가 사순절의 핵심입니다.
79쪽, 3. 욕망:“‘당신은 무엇을 구합니까”

 

포도주가 동이 나면서 잔치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부탁하자, 그분은 (너무도 조용해서 어머니와 제자들, 물을 떠 온 하인들 외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모자란 포도주를 채워 문제를 해결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물을 최고급 포도주로 바꾸어 흘러넘치도록 풍성하게 공급하십니다.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2:6-10). 예수님의 영광은 조용히 드러나서 소수의 사람만이 그분과 연결되지만, 많은 사람이 그 혜택을 누립니다.
127-128쪽, 5. 영광: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는 이런 일들이 포함됩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랍오니” 곧 선생님으로 만나는 것입니다(20:16). 예수님과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평화와 기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냄받으셨듯이 보냄받는 것입니다. 성령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용서받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으로 아는 것입니다(20:28). 사랑받는 제자의 증언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을 받는 것입니다(21:15, 16, 17). 예수님을 따르는 대가에 직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 미래의 단 하나 확실한 실재로 보는 것입니다.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고 하신 것처럼 흘러넘치는 풍성한 의미와 진리에 더욱 열려 있는 것입니다(21:25).
143쪽, 2부: 때가 이르다

 

주님은 목마름과 죽음을 경험하셨습니다. 또한 신뢰와 사랑의 배신과 부인, 적대감과 증오, 고문, 불의, 굴욕, 그리고 개인적이고도 제도적인 죄와 어둠과 악을 경험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또한 고난과 죄, 악, 죽음, 그 모든 것을 향해 역으로 벌어지는 사건이 되셨습니다.
190쪽, 7. 금요일: 예수님이 죽으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우리를 요한복음의 출발점으로 다시 데려갑니다. 거기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이렇습니다. “무엇을 구하느냐?”(1:38) 이 질문은 우리가 이 책 3장에서 살펴본 욕망이라는 핵심 주제를 열어 주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그 말씀을 되풀이하시지만, ‘무엇’이 ‘누구’로 바뀌는 중대한 전환이 일어납니다. “누구를 찾느냐?”(20:15) 이 말씀은 우리가 2장에서 살펴본 가장 중요한 주제, 곧 ‘누구’라는 질문과 욕망을 결합합니다.
202쪽, 8. 일요일: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

 

예수님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신뢰하고, 그 신뢰 가운데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은 철저히 사랑에 헌신하십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신뢰함으로써 그 사랑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뢰가 핵심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신뢰한다는 것은 우리가 온전히 사랑받은 존재임을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242쪽, 9. 오늘날 기독교의 핵심: 예수님과 배움, 기도, 사랑

 

8. 추천의 글  
이 명료한 연구를 통해 오늘날 최고의 신학자 중 하나인 저자는 요한복음에서 발견한 깊이, 단순함,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독자들을 향한 사랑 어린 돌봄을 그대로 재현해 낸다. 그리스어 원문에 대한 저자의 탁월하고 정밀한 독해는 독자들로 하여금 ‘욕망’, ‘신뢰의 성장’,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의 빚어짐’이라는 흐름을 따라 요한복음이라는 드라마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게 해 준다.
엘렌 데이비스 노스캐롤라이나 듀크 신학교 성경 및 실천신학 석좌교수

 

동방정교회 전통은 신학자를 두고 하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놀라운 연구 자료에서, 걸출한 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는 요한복음에 대한 평생의 성찰과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제자로서의 삶과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필요에 세심하게 귀 기울여 온 세월의 결실을 대중적 언어로 녹여 냈다.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영감받은, 깊은 의미와 사랑이 담긴 ‘욕망의 드라마’로 우리를 초대하고, 이 아름다운 복음서를 통해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도록 이끄는 개인적 영성을 제공한다. 개인적 영성을 제공한다. 그 결과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깊고 영속적이며 풍성한 생명’의 약속과 성취에 이르는 독특한 길을 열어 준다.
존 맥도웰 아일랜드 성공회 아마 대주교
에이먼 마틴 로마가톨릭 아마 대주교

 

요한복음에 대해 깊이 있고 충만한 열정을 품은 저자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요한복음의 풍성함을 탐색하고 설명하는 교사이자 신학자로 헌신했다. 이 책은 그의 지혜를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요약한다. 사순절은 물론이고 고난주간과 그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자료다.
재닛 몰리 The Heart’s Time, Love Set You Going 저자

 

요한이 쓴 부활의 복음이 계시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훌륭한 길잡이다. 소그룹이나 개인 누구에게라도, 또 사순절부터 부활절을 거쳐 그 이후까지 혹은 연중 어느 시기에나, 이 책은 요한복음의 깊이를 발견하도록 도움으로써 모든 독자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존 베어 애버딘 대학교 인문학 왕립 석좌교수

 

이 책에는 저자의 요한복음 연구, 기도, 묵상, 함께 읽기 경험의 정수가 명료하고도 깊이 있게 담겨 있어서 우리를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인도한다. 요한복음 모든 장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신다. 그분 안에 나타난 자기를 내어 주시는 사랑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알아 갈 때 우리는 자기 자신, 내면에 대한 탐색, 나의 욕망, ‘집’에 대한 갈망을 또한 발견해 간다. 이 모두는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현존 가운데 드러나며 그 안에서 응답된다.
제인 윌리엄스 런던 세인트멜리투스 칼리지 기독교 신학 교수

 

저자의 탁월한 요한복음 주석서는 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다. 그래서 그 책과 함께 볼 수 있는 묵상집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가 컸다. 알찬 내용에 생각을 자극하며 토론할 거리가 넘치는 이 책은 사순절 기간은 물론이고 그 이후에도 좋은 자원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예수님을 만날 것이며, 신앙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에이미 부셰 파이 영성 지도자, 7 Ways to Pray 저자

 

데이비드 포드는 요한복음의 압도적이고 흘러넘치는 풍성함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믿고 사랑하도록 초대받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개인 묵상과 소그룹 모임에 모두 적절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이 요한복음을 꾸준히 습관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격려하며, 그 안에 언제나 새롭고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음을 보여 준다. 요한복음 연구를 통해 기독교 신앙이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에게 이 유익한 책을 추천한다.
마이클 볼란드 버밍엄 주교

 

이 책은 예수님과의 만남에 초점을 맞춘 최상의 성경 공부 수업과 깊이 있는 묵상, 풍부한 소그룹 경험을 제공한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에 대한 저자의 감탄은 구체적이고 아름다우며 전염성이 강하다. 비범한 영감을 주는 안내자가 이끄는,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여정이다. 
폴 윌리엄스 영국성서공회 총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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