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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청년편지 출간 기념 이벤트
2019-08-19 ~ 2019-09-27까지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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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이 이벤트에 참여중입니다.
  • 이*영 ( s**a2919 )
    2019.09.27
    사랑하는 어머니 지금은 제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 어머니는 제 가슴 속에는 살아계십니다. 늘 어머니가 해주섰던 교사의 꿈을 다해 이루라는 말씀은 정말 좋은 선생님으로 성장하라는 믿음의 말씀 이었습니다. 아프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부끄럽지 않는 제가 되도록 보살피라는 의미였지요. 어머니께는 제가 많이 잘해드린 것도 없고 그저 말만 잘 듣고 행동만 바르게 하면 그것으로도 족하다고 해준 그 마음도 정말 죄송해요. 오로지 저희 삼남매를 위해서 흘리신 고생으로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잘못으로 더 큰 고생을 감내하기까지 했던 그 시간들을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흘러도 이제는 불러보지 못할 어머니라는 세 글자가 하염없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한번른 제가 다니던 학교까지 찾아오셔서 만났던 날 어머니의 눈에서는 슬픔이 보였고 느껴졌어요. 그렇게 하루가 더할 수 없는 아픔으로 마주했던 시간들은 엄마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이만큼 어머니가 있었기에 저도 힘들 때 어머니의 마음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께 끝까지 언제 어디서나 어머니의 기일이 다가오면 아들의 그 갚고자
  • 정*연 ( b**b**2 )
    2019.09.27
    사랑하는 나의 아빠. 유년시절 늘 잊지않고 사랑듬뿍담은 손편지를 하루도 빠짐없이 제 머리맡에 두고가셨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제가 아빠에게 수줍게나마 편지쓰려 합니다. 서른 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어린아들과 돌 갓지난 딸을 홀로키워야하는 암담한 현실앞에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우셨을까요? 자식을 위해 아빠의 삶을 온전히 희생하시고 이제는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개구쟁이 손주들 두 손잡고 교회에 다니고, 키우며 하루하루 저와 육아전쟁을 치루는 동지로써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년 암진단받은 딸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아 홀로 눈물흘리셨을 아빠께 죄송스런 마음만 가득하네요. 하지만 주님의 따스한손길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수술까지 무사히 잘 마치고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가족과 아빠가 계셔서 저는 오늘도 감사하고 힘이납니다. 언제나 주님사랑안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요. 제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양*원 ( s**on99 )
    2019.09.27
    우연아~~ 잘 지내지? 오랜만에 연락하는데..정말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거 같아. 함께 교회안에서 많은 일을 했었던, 열정 가득했던 그 시간...카페에서 매일성경으로 나눔을 하던 청년부 시절이 생각난다.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안부와 격려라는 의미를 잊으며 살아온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봐. 삶을 위해 세상이라는 틀안에 존재 하지만, 언제나 주님을 잊지않고 말씀을 붙잡고 살아내는 우연이가 되었으면해... 늘 잊지 않고 오빠와 누나가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하고, 연말에 만나서 함께 식사했으면 좋겠어. 울 아들들 많이 컸어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우연이가 생각났어! 꼭 읽어봐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
  • 조*래 ( W**UDFO )
    2019.09.27
    주 안에서 사랑하는 민지에게.. 목사님이 1년 간의 쉼을 갖고 교회로 돌아온지도 벌써 1년 9개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2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속에서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민지를 바라볼 때마다 목사님은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청년부를 이끌어 갈 리더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되어져가는 것 같아서..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청년부 리더로서 세워질 민지의 모습을 늘 기대하고 있단다. 하나님께서도 민지의 성실함과 열정, 믿음을 아시고 계시니 힘있게 도우시고, 민지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가실거다. 올 한해는 정말 민지가 목사님 옆에서 많은 것을 도와주어서 목사님이 항상 든든하게 마음 편히 청년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을 향한 민지의 마음과 사랑 그리고 믿음이 더욱 깊어지길 바라고, 변함없이 더 단단히 세워가길 바란다. 이제 올해도 3개월 정도 남았구나. 목사님은 민지랑 많은 일들을 함께 하며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다. 남은 한해도 함께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 가운데 민지도 목사님도 한걸음 더 나아가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 손*선 ( g**js1464 )
    2019.09.27
    사랑하는 동기, 지성언니에게. 언니! 사랑하는 지성언니! 어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이 길을 언니와 함께 걸어갈 수 있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안그래도 힘든 인턴학기를 보내고 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어하는 언니를 보니까 너무 내 마음이 아프더라. 우리 함께 할머니를 위해서 기도하던 시간들이 생각나서 나도 마음이 아픈데 언니는 얼마나 힘들까. 내가 도와줄 수 있는것이 없고 해줄 수 있는 것이 기도밖에 없어 속상해. 원래 아침에 말씀 묵상하는데 어제 밤에 갑자기 말씀이 한 번 더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핸드폰으로 매일성경 보다가 이 이벤트를 봤고, 아 이거는 언니를 위한 이벤트이다!! 이런 생각이 딱 들었어ㅎㅎ 나 논문 쓸 시간도 없는데 이 편지 쓰고 있다? ㅋㅋㅋㅋ 사랑하는 지성언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 가운데 분명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을거야. 또 이 시기를 이겨내면 더 강한 언니가 되어 있겠지!!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이라는 달란트, 또 사랑이라는 달란트 땅에 묻어두지 말고 잘 사용하자! 논문 잘 쓰고 꼭 같이 졸업하자! 사랑해 언니!
  • 황*진 ( b**ckco5 )
    2019.09.27
    소마가족들에게 아빠, 내일까지 출장갔다가 돌아오실텐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가정을 위해 일하시는 아빠 너무 고마워요. 매번 같은 마음인데 쑥스러워서 못했지만 아빠 퇴근시간, 짧은 출장기간이지만 아빠가 돌아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마음과, 아빠처럼 멋진 사람으로 자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빠는 우리 가족이 가장 선호하는 사람!/엄마, 가끔 우리는 잠시 만나는 사이다 이런 얘기 하지만 누구보다 엄마가 내 엄마여서 너무 좋은거 아시죠?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번주에 특새도 같이 나가고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고3이라고 먹고싶은거 얘기하면 해주시고, 또 도서관까지 차로 태워다주시는것 정말 감사해요. 엄마는 우리 가족 믿음의 1세대!/오빠, 군대가서 열심히 훈련하고 공부하고 있을텐데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편지를 못쓰고 있지만 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 엄빠는 맨날 밤낮으로 오빠 생각하심. 거기는 일찍 일어나니까 훈련하면서 기도하면 저절로 새벽기도 되겠다. 요즘 특새라 군인처럼 일찍 일어나. 구닌 화이링/마지막으로 우리 가족 사랑합니당♥-소마네막내-
  • 이*영 ( s****l )
    2019.09.27
    사랑하는 나의 삶의 동행자 정인아, 매우 긴 시간 동안 동역자를 달라고 기도했던, 나의 기도의 응답이 너라서 나는 항상 감사해. 우리가 벌써 20대 초반이라는 시간을 지나서, 취업과 진학에 대해서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네. 사실 나는 조금 많이 두렵고, 조금 많이 불안해, 하지만 나를 위해 항상 중보기도해주는 너가 있음을 알기에, 조금은 덜 불안하고 두렵지 않아, 그렇게 나 또한 너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응원해. 서로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때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누구보다 축하해주는 우리가 항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어여쁘기를 바래. 앞으로 우리가 걸어야할 길이 참 많다, 어떤 장애물이 와도 어떤 힘듬이와도 항상 서로를 응원해주며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갈 수 있게 기도해주자. 너무나도 고마워 나와 동행해줘서:) 사랑하고 축복해.
  • 정*철 ( R**JKC )
    2019.09.27
    사랑하는 나의 아내 원희에게 우리가 결혼한지도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그동안 우리에게 사랑하는 딸 윤정이와 아들 지한이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네. 결혼하고 세번의 유산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가정을 하나님이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고난의 시간으로 주셨고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려 두아이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네. 지금까지 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며 두 아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잘 양육해줘서 고마워. 매일 야근으로 육아를 전혀 도와주지 못했는데도 정말 사랑스러운 두아이를 키워줘서 고마워. 매번 아이들을 키우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고 소질이 없다고 하소연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누구보다도 두아이에 엄마로서 잘 양육하고 잘 해나가고 있어. 또한 기도로 낳고 기르고 있으니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은혜로 잘 클거야. 두 아이가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계속 기도할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가정이 될거야. 힘내! 사랑해♡.
  • 최*우 ( a**haansett )
    2019.09.26
    우영아, 잘 지내니? 전학 갔을 때 짝으로 인연을 맺은 우리가 벌써 33살이 되었구나... 시간 참 빠르다 그치? 처음 전학왔을때부터 적응할 수 있게끔 도와주던 것, 그리고 내가 입대할 때,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혼자 그 먼 훈련소까지 찾아와서 배웅해주던 너의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다. ㅎㅎ 서로 거리도 멀고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이 뜸해졌지만 그래도 너에 대한 고마움은 잊지 않고 있어. 최근 새로 발령을 받아 타지로 가게 됐는데 거기서도 항상 건강하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하고 잘 지내고 어려움 없이 근무 잘 하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깐 건강 잘 챙겨. 그리고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얼른 좋은 사람 만났음 좋겠다... ㅠㅠ 잘 지내고 나중에 얼굴 한번 보자. 안녕~!
  • 고*연 ( s**yeon825 )
    2019.09.26
    사랑하는 내 아버지께 아버지, 그간 안녕하셨나요? 늘 제가 먼저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고 늘 그렇듯이 글로만 아버지께 제 맘을 전하네요.. 사실 제가 선교한다고 했을 때 부터였을까요..? 관계가 갈라지기 시작한지가요.. 믿지 않으시는 아버지께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는 상황이죠.. 아버지께서는 늘 제게 평범한 기독교인으로서 평범한 남자를 만나서 돈 벌며 안정적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셨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하고 늘 다른 나라에게 나아가 힘들게 사는 제 모습을 보고 화가 나셔서 더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연을 끊자며 집을 나가달라고 하셨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여 저는 아버지께 더이상 다가가지 못하네요.. 아버지.. 저는 가치있고 옳은 것을 찾아서 떠나야만 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더라구요.. 아버지께 이해 못할 상황이라는 거 알지만 이 세상에는 저보다 더 못한 자들도 많아서 도와주고 싶어요.. 그들이 아파하는게 제가 꼭 아픈 것 같았어요.. 아버지.. 이러한 제 모습이 딱하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아버지만 더 힘드시잖아요... 그저 묵묵히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 조*정 ( x**rmqwt )
    2019.09.25
    내가 참 좋아하는 동생 고와이! 처음 만났을때가 벌써 8년 전, 우리 같은 팀에서 만났었지? 8년 전에도 말씀을 들으며 이것저것궁금해하던 고와이 모습이 눈에 선하당~ 지금은 언니보다 훨씬 성숙한 모습으로 신앙을 삶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그리고 수많은 세상 가치관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어떻게 걸을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순종하려는 모습들이 얼마나 예쁜지 모를거야! 언니는 널 보며 하나님과 멀어진 내 모습을 다시 한 번 다잡고 용기를 얻는다 ㅠㅠ 우리 얼마 전 같이 베트남 여행하면서 매일성경 앞에 있는 이 청년편지 책 광고 보면서 "언니 나 요즘 이거 딱 고민하는 내용이야! 하나님이 이렇게 또 말씀하시네~ 나 이거 읽어야겠어!" 했잖아~ 벌써 읽어버린건 아닐까 조바심도 나지만 늦기 전에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 고와이야~~ 우리 속에 이미 켜켜이 자리잡힌 세상 속 가치관들이 이 책을 읽으며 함께 한겹씩 살살 벗겨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변치 않길 우리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평생 꼭 붙어있자! -고와이를 좋아하는 승꼬언니가.
  • 유*라 ( s**ny1405 )
    2019.09.24
    소중한 친구 유미야, 우리가 서로 알게된지 벌써 20년이 거의 다 되었네! 자주 보거나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고등학교에서 그리고 서울로 올라와서 너와 쌓은 추억이 가끔 기억이 나. 이제는 둘 다 애기 엄마가 되어서 더 자주 못 만나지만 마음으로는 늘 너를 응원하고 있단다! 서로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고 응원해주는 우리가 되자. 너라는 친구가 있어 하나님께 감사해. 늘 건강하렴!
  • 최*우 ( s**usky )
    2019.09.23
    사랑하는 동생 현우야, 건강하게 지내지? 학창시절에 함께 했던 순간들이 한참 전의 일처럼 느껴지는 것보니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아쉽다.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요새 읽는 책구절이 자꾸 너와 나를 생각하게 해서야. 바로 환대라는 단어인데, 이것을 과거에 갖다두면 무겁게 느껴지고, 현재에 가져다 두면 함께 하는 사람들의 수고와 고마움이 느껴지고, 미래에 가져다 두면 누군가를 환대함에 점점 익숙해질 내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해. 하지만 이 단어를 과거에 두면 여전히 무거운 것은 네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일거야. 늘 옆에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너를 때로는 차갑게, 아프게 대했던 모습이 떠오르거든. 특별히 연년생인 우리는 참 많이 부딪혔던 것 같다. 그때를 생각하면 형이 좀 더 잘 할걸이란 생각이 종종 들어. 이제 우리 둘다 각각 아이의 아버지로, 결혼을 앞둔 청년으로 살아가고 있네.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곁을 마련해주는 따뜻한 우리의 모습을, 무엇보다 나의 모습을 꿈꾸어본다. 그리고 너에게 그런 형이 되기를 다짐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 가끔 전화하는 것 외에 정을 전할 길이 없어 못내 아쉽다. 건강하고 사랑한다.
  • 서*우 ( s**rjila )
    2019.09.18
    현진아, 우리 인연이 벌써 6을 지나 7년이 다 돼가고 있구나. 새내기 신대원생이던 나랑 반지하 방에서 성경 공부 하던 복학생이었던 네가 이제는 목사와 강도사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6년전 여름 반지하 방에서 나누었던 말씀의 추억들 잊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고 언젠간 같이 하게 될 사역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 김*욱 ( l**k00 )
    2019.09.17
    안녕하세요~ 저는 백향목교회 장년부 교육 담당 봉사를 하고 있는 김동욱집사라고 합니다. 대학교 2학년인 아들 동현이, 공익 근무중인 청년 건희 두 사람의 청년이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볼 때 살아계신 주님이 기뻐 하시는 있는 모습을 떠 올려 봅니다. 두 사람을 포함 해서 사랑하는 백향목교회 청년 모두가 예배, 기도, 말씀, 찬양, 봉사, 친교 등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을 가는 신앙 생할을 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올해는 백향목교회 50주년을 기념 하며 지나 온 희년 50년과 앞으로 다가 올 희년 50년을 미래의 중심이 되는 교회 청년들이 한국,세계 교회를 이끌어 가도록 저희 교회 성도님들과 기도 중입니다. 어느 날 저는 백향목교회 매일성경 배부 담당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백향목 교회와 한국 교회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계획은 없지만 생각과 실행력을 주님께서 주실 것으로 믿고 준비 중입니다. 청년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심어 주는 김기석 목사님의 청년 편지를 통해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아이들로 변화 되
  • 김*운 ( s**oonthdns )
    2019.09.15
    사랑하는 우리엄마, 아빠께 엄마 아빠. 하나 밖에 없는 딸이에요. 매번 엄마, 아빠한테 편지쓸때마다 왜 이렇게 낯선지요. 공원에서 뻥튀기 들고 엉엉 울어대던 꼬맹이가 벌써 이렇게 청년이 되어 취업을 했어요! 아무리봐도 이건 정말 하나님의 은혜네요. 그리고 이 순간이 오기까지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흔들리때마다 말씀으로 담대한 마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오늘은 주일예배 드리고와서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화내고 속상하게 해드렸어요. 너무 죄송해요. 요즘들어 별일 아닌것에도 쉽게 화를 내는 제가 저도 이해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혈기내는 것을 정말 기뻐하지 않으시겠죠..? 하나님께도 정말 죄송해요. 혈기를 다스릴 수 있도록, 온유한 하나님 자녀가 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할게요. 그럼에도 이런 저를 늘 따스히 안아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 남매에게 성경말씀대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신 엄마, 아빠.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엄마 아빠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꾸려서 살고 싶어요. 엄마 아빠 제가 늘 기도하고 있는 것 아시죠?^^ 부모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이*화 ( s**etmate )
    2019.09.15
    사랑하는 남편 산철씨. 올해는 우리의 결혼 10주년 해. 그간 비교적 이렇다 할 큰 일이나 변화 없었던 10년이었는데, 올해 7~8월 그 짧은 기간 안에 우리 가정에 참 여러 큰 일들이 있었네요~ 결혼하면서 시작된 나의 신앙생활 가운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이끄심을 가장 크게 느꼈던 시간이었어요~ 우리 가정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한창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는 요즈음 그 누구보다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을 것으로 생각돼요. 오늘 주일 예배 때 주신 찬양이 당신에게 많은 위로가 됐을 것 같아요.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매순간 모든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우리 함께 나아가도록 해요~ 주님께 당신과 동행해달라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당신을 붙잡아달라 늘 기도하는 동역자이자 아내가 될게요~ 우리 앞으로도 두 아이 바른 신앙 안에서 건강히 키워나가요~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당신의 아내 선화.
  • 김*원 ( l**cool )
    2019.09.08
    사랑하는 당신에게 여보, 내년 복직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있다는거 알아. 두 아이 키운다고 일을 쉰지 5년이 넘었으니 복귀를 앞두고 두려움이 생길수밖에 없을거야. 그래도 또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적응을 하게 되겠지. 언제나 그랬듯 말이야. 얼마전 다짐대로 집안일도, 아이들에게도, 당신에게도 무심하지 않은 내가 되길 애쓸게. 아직 마주해보지 않은 일이라 막연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또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자구. 당신이 내 아내이고, 우리 아이들의 엄마라 고마워~ 사랑해.
  • 하*희 ( c**kiesisters )
    2019.09.06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아빠 이렇게 두분께 편지를 쓰는 일이 정말 오랜만인 갓 같아요. 얼굴은 보지만 글로 마음 표현하는 일이 쉽지 않고 용무가 있을 땐 sns를 통해 전달하던게 전부였는데 이렇게 글로 쓰려니 어색하지만 기분은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두분에게는 아이 같겠지만 어른이 되어 보니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요즘 많이 생각하며 그 사랑에 감사하고 있어요. 언제나 든든한 내편,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박*수 ( j**zxc )
    2019.09.05
    엉아가 격하게 아끼는 동준아 요즘 남들보다 조금은 빠른 직장생활, 이상한? 직장상사 때문에 부쩍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혹시라도 하던 무엇들이 열심히 하다가도, 지치면 쉬어가기도 하고, 너무 지치면 하지 말고, 이상하면 벗어나고 사람들은 쉽게 판단을 하곤 해,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3개의 손가락은 본인에게 향한지도 모르고, 사실, 다들 고만고만해, 나보다 뛰어 나다고해서, 엄청 뛰어 난 것도 아니고, 본인도 처음부터 잘 한 것도 아니야, 힘들면 쉬어가, 낙오되고 잘되고 못되고는 끝날 때 까진 아무도 몰라 본인들은 잘해서 나가면 꼭 성공 할 것처럼, 아니면 내가 잘못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그 사람들도 허세에 허풍까지, 다 귀담아 들을 필요 없어, 사실은 너를 부리기 위한 수단이니까, 참을 수 있으면 조금만 참고, 못 참겠으면 나와, 마지막에 웃으면 되, 너무 힘들어 하지마, 험한 세상 많이 상처받지 말고,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하고 은혜 받길 바라며, 청년부 안에서 너도 나도 같이 힘내서 성장해보자! 그리고 주중에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 형이 쏜다~!
  • 최*연 ( j**ny798 )
    2019.09.04
    내 소중한 동생아~ 내가 언니지만 나보다 먼저 철 들어서 언니의 몫까지 묵묵히 감내해줘서 언제나 고맙다. 언제나 철없이 행동해도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너의 모습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 현재 놓여있는 삶의 무게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것 알아.. 저번에 마음을 나누는 대화중에 주위에 친구들은 기도하고 바라는것을 그렇게 빨리 들어주시는데 나한테는 더디고 침묵으로 들어주시지 않을때마다 원망스럽고 힘들다는 애기에 마음이 아팠어.. 나 또한 내 삶이 더디 이뤄주시는 것들에 대해 불안과 힘듦이 가득하지만, 결론은 그래도 주님을 의지하자는 애기로 훈훈하게 마무리 됨에 감사했어. 이제 새로운곳으로 거처를 옮겨 새롭게 시작하니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심을 믿고 기다려 보자.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조카! 주님손에 맡겼으니 같이 기도하며 기다려 보자. 언젠가 성장한 모습에 놀라며 우리의 기도를 이뤄주셨음에 감사함을 함께 나눠보길 기대하자! 언제나 마음에는 "사랑한다"를 품고 있는데 어색해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는 자주 자주 사랑한다 애기해줄께~~"사랑해 동생아^^"
  • 황*열 ( h**1114 )
    2019.09.03
    사랑하는 우리가족에게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든든한 우리 형..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만나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서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서로가 많이 다르지만 가족은 하나님께서 주신 큰 선물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우리가 많이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힘든 일 있을 때 나누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가족이라는 하나님의 큰 선물에 은혜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요~~^^
  • 최*정 ( c**isunjueng )
    2019.09.03
    존경하는 부모님께 아빠, 엄마 이렇게 편지를 써본게 얼마만인지 아빠는 종종 생일때 편지를 써주셨는데 답장을 많이 못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빠가 13년동안 병상에 누워계시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우리 4남매 곁에 계셔줘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13년동안 아빠 병간호 하느라 엄마의 삶을 헌신했기에 아빠가 지금까지 잘 버텨주신것 같습니다. 그것 또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어떻게 보면 힘든 시간이지만 그 시간조차 감사할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믿음의 선배로서 모범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런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심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육체적으로는 좀 힘든 여전 남아있지만 우리 같이 기도하며 이겨내자요!! 이땅에서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천국의 시간에 비하면 잠시일뿐이니까요 천국에서 행복하고 평안하게 아프지 않고 살길 기대하며 기도할게요 더 할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빠 엄마 많ㅇㅣ많이 사랑합니다♡
  • 김*민 ( s**abrosm )
    2019.09.03
    동생 철이에게, 철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너와 연락을 잘 못하다가, 오랜만에 너와 만났을 때, 너가 요새 많이 지쳐보이는 것 같더라. 이 땅에서 청년 그리스도인으로, 또한 사역자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그렇겠지? 네가 지치고 힘이 들 때, 너의 고민과 눈물을 함께 공감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길 기도한다. 나 또한 그 중의 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청년의 때는 그릇을 만들어 가는 시기라 하더라. 아직 미완성인 너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 분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것을 완성해 가시리라 믿고, 믿음의 도전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불안하고, 두려운 미래 또한 그 분의 크신 섭리와 다스림 속에 속해 있음을 꼭 기억하렴~! 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도 꼭 기억하렴. 지금의 고민과 고뇌가 언젠가 너의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일에 사용될 수 있는 재료가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한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해!
  • 이*은 ( g**012 )
    2019.09.03
    내 보물 희성아:) 깜깜한 어둠속을 지나는것 같은 너에게, 우리 가정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는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기도뿐이여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또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널 위해 기도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어. 희성아 내가 무너지고 있을때는 너가, 너가 무너지고 있을때는 내가 그렇게 서로를 일으켜주며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참 감사하고 너에게 항상 고마워!ㅎㅎ 희성아 19살 우리가 정말 아무것 하나 바라지않고 비전파워 헌신자를 지원하였을때처럼, 27살 우리의 삶이 무언가를 바라기만 하는 삶이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없는 그 때에도 다른이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우리 함께 나아가자~! 우리 어서 만나자 나의 소중한 친구 희성아!ㅎㅎ
  • 고*철 ( u**6587 )
    2019.09.03
    To. 민정 우리가 부부의 인연을 시작한지 겨우 2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상쾌한 아침 아침잠에 몽롱하지만 햇살 맞이할 즐거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하루 시작 즐겁기만 합니다. 잠결이지만 당신이 전철로 2시간 거리를 출근준비하는 당신을 생각하며 마음아파집니다... 그리고 퇴근하면서 웃는 얼굴을 보여준 당신...감사합니다... 그리고 밤마다 살 맞대며 편안하고 행복한 잠을 잘 수 있게 곁에 있어 주는 당신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주말저녁 서로가 섬기는 교회에서 사명의 감당하며 열심을 내는 당신이 있어 더욱 감사 합니다.. 날마다 변하는 식사메뉴에 맛있는 식단으로 건강을 지켜주는 당신 솜씨가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사랑과 노력 당신의 모습을 믿기에 언제나 안심합니다. 이런 행복과 여유가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은 평화를 당신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 합니다. 그동안 말한번 제대로 건네지 못했네요. 당신...정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허*빈 ( g**nqls56 )
    2019.09.03
    안녕. 내동생.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것 자체가 오랜만인 것 같아. 요즘에 일다니느라 많이 파곤하지? 여행가기 전 점 다퉜던 것이 마음에 남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길 바라. 언니가 바라는 한가지는 너가 얼른 하나님께로 돌아오는거야. 가족이 함께 기도할 때 너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누언니는 희망을 가져. 너가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올 수있는 희망. 너의 삶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린건 아닌지, 아니면 조금이라고 하나님께 기대어 살고 있는지, 항상 걱정이 돼. 너의 주변에 교회다니는 친구가 있기를, 너의 인생에 하나님과 동행할 수있는 타이밍이 오길, 언니는 너의 구원을 위해 항상 일순위로 기도한단다. 나중에는 꼭 알려주고 싶어. 언니의 기도제목이였다고. 동생아, 우리 앞으로도 싸우지말고 서로 기대어서 즐겁게, 하나님안에서 같이 동행하자. 너랑 하나님말씀 나눌 상상을 하면 너무 행복 할 것 같아. 항상 애기같았는데 어느새 너도 성장한 모습을 보고 내가 배워야 할 점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돼.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서로 배워가면서 건강하게 살아보자. 꼭 돌아오길, 언니는 앞으로도 항상 기도할거야! 다음에 나눌 수있는 기회가 오길,
  • 안*희 ( i**us77 )
    2019.08.30
    사랑하는 여보 한나에게, 결혼하고 공부하며 아이 둘을 키우기까지 어느덧 7년이 지났네. 불안정한 삶속에서 아이 키우랴, 공부하랴, 가끔씩 일하냐 정말 고생 많았지? 불안정한 삶속에서 유일한 안정이신 하나님을 붙잡으며 살아가야한다는 걸 머리론 알지만 가끔은 불안함 때문에 놓치며 살아갈 때가 많았던 것 같아. 앞으로 우리 삶에서 더 불안한 일이 많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 붙잡으며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자.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믿음과 더불어 서로를 향한 지지와 격려일텐데 내가 더 굳건히 서서 지지하고 격려하는 멋진 남편으로 서 있을게! 남은 논문학기 힘 내서 잘 마무리하길 옆에서 든든히 응원하고 실제로 지지하고 기도할게 우리의 미래를 주께맡기며 화이팅!!!
  • 조*아 ( 4**17171 )
    2019.08.29
    사랑하는 남편, 하나님의 선물 희식씨♥ 연애할 때 자주 쓰던 손편지인데 결혼하고는 같이 살다 보니 드물어졌네요 결혼하고 나서는 집안의 가장으로 고생해주어 참으로 감사해요 아침 일찍 나가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오고 집에서 지쳐 쓰러져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짠한지 몰라요 게다가 아내의 투정과 궂은 집안일도 담당해주니깐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라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이라고 소중히 여기는 당신을 보며 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해요 선생님과 가장의 역할, 그리고 남편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주는 당신 참으로 멋져요! 많은 일들에 치이지만 항상 중심을 잡아주는 당신 참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 윤*순 ( f**otloops )
    2019.08.24
    사랑하는 동생 범식이에게. 요즘 일하느라 많이 힘들고 피곤하지? 늘 어리고 철없는 동생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커서 아버지를 도와 일을하면서 성실한 모습을 유지하려는 너가 참 멋있다 ^^ 우리가 각자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신앙생활을 한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한것 같아. 이제는 좋은 배우자를 우리 둘다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꾸릴 일만 남았겠지. 우리 앞으로도 말씀을 나누고 간증하는 시간을 갖길 소망해! 그래서 이런 모습이 아버지께 전해져 전도되어지길^^ 나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길 노력할께. 우리가 서로의 동역자가 되서 서로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하자!
  • 김*은 ( j**ny )
    2019.08.24
    나의 믿음의 동역자 미니에게.함께 선교준비하면서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너와 친해지게 되서 기쁘고 감사해. 세상에 가치관 그리고 경험이 비슷한 사람은 너뿐일것 같아. 놀랄정도로! 너와 있으면 동생인데도 언니같고 친구같아!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을 보면 내가 부끄러워 지고 도전 받아! 늘 나의 사소한 행동에 칭찬과 감동받는 너가 얼마나 이쁜지 넌 모르지? 이런 동역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넘 감사해! 매일 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또 서로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 해주는 동역자기 되자~ 기도하고 있는 이단에 빠진 동료분을 위해, 관계에서 전도할수 있도록 잊지 않고 기도 할께! 미니를 만나는 시간이 약속을 잡을때부터 기대되고 만나서 수다를 떨다보면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헤어지기 아쉬울정도로 너무 좋다~ 빨리 날잡아서 함께 맛난거먹고 삶나눔과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 꼭 갖자!
  • 임*경 ( m**654 )
    2019.08.21
    안녕 동생아! 너에게 진솔한 편지를 보내는 것은 처음인 것 같구나. 동생아 사실 누나는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심장이 찢어질 것 같아 세상을 불안해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무서워하고 삶을 살아가는데 위태로워하는 너를 보면 너무 도와주고 싶고 때로는 강하게 이야기하고 싶기도 해... 그런데 반대로 주님을 만나기 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나 또한 불안해하고 위태롭게 자신의 감정과 직관에 휘둘려 살았기에 섣불리 충고해줄 수가 없다. 하지만 동생아 하나 확실한 건, 위험하고 불안한 이 삶을 내가 견디고 살 수 있는 건 죄 많고 아무것도 없는 나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믿고 의지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나는 늘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해. 믿지 않는 너를 주님의 길로 인도해달라고...교회에 적대감이 있는 너에게 무작정 교회 가자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를 위해 기도하고 항상 너를 믿고 응원하는 것뿐이야.동생아 나는 네가 믿는 자녀, 주님의 품 안에서 사는 자녀이길 소망하고 축복해 사랑한다.
  • 이*봉 ( j**nbong96 )
    2019.08.19
    동생 유정이에게 유정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티격태격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벌써 우리 둘 다 청년이 되었다! 너나 나나 청년이 된 지가 아직 5년도 되지 않았기에, 어떻게 청년으로서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볼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러던 차, 이번 기회에 좋은 책을 발견했다. 함께 읽고 앞으로 살아갈 날을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나의 위치에서, 너는 너의 위치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꿈꾸어본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 일은 가능하리라고 본다. 믿음으로, 지혜로, 성실하게, 또한 겸손하게 우리가 가야하는 길을 걸어가보자! 언제나 응원한다 ^^ 화이팅이닷!! :) P. S. 이제 곧 개학을 하겠네. 비록 귀찮고 피곤한 날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느낄지라도, 나는 그것을 무척이나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내년에 4학년으로 만날 날을 고대한다. 안뇽~